2026년 10월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

대출이자 계산기

대출금과 금리, 기간을 넣으면 매달 갚을 돈과 총이자를 상환 방식별로 계산하고, 회차별 상환 스케줄까지 보여 줍니다.

1억 원을 연 4%로 30년 원리금균등으로 빌리면 매달 477,415원씩 갚고, 30년 동안 내는 이자는 모두 71,869,605원입니다. 같은 1억 원을 20년으로 줄이면 월 상환액은 605,980원로 늘지만 총이자는 45,435,323원로 줄어듭니다.

은행 앱의 적용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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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으면 년 대신 이 값을 씁니다
이자만 내는 기간, 없으면 0
월 상환액-

    참고용 계산입니다. 매달 이자를 잔액 × 연 금리 ÷ 12로 계산했고, 실제 은행은 일수 계산 방식과 약정일에 따라 몇 원에서 몇천 원 다를 수 있습니다. 변동금리는 금리가 바뀌면 상환액도 달라집니다.

    상환 스케줄 보기 (연도별 합계와 첫 12회차)

    대출 1억 원, 금리·기간별 월 상환액 (원리금균등)

    대출금이 2억 원이면 표의 금액에 2를, 5천만 원이면 0.5를 곱하면 됩니다.

    연 금리10년20년30년
    연 3.0%965,607원554,598원421,604원
    연 3.5%988,859원579,960원449,045원
    연 4.0%1,012,451원605,980원477,415원
    연 4.5%1,036,384원632,649원506,685원
    연 5.0%1,060,655원659,956원536,822원
    연 6.0%1,110,205원716,431원599,551원

    상환 방식 비교 (1억 원, 연 4%, 20년)

    상환 방식첫 달 상환액마지막 달 상환액총이자
    원리금균등605,980원606,103원45,435,323원
    원금균등750,000원417,976원40,166,636원
    만기일시333,333원100,333,333원79,999,920원

    대출이자는 이렇게 계산합니다

    월 이자 = 남은 원금 × 연 금리 ÷ 12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 = 대출금 × 월 금리 × (1 + 월 금리)n ÷ ((1 + 월 금리)n − 1)
    원금균등 월 상환 원금 = 대출금 ÷ 상환 개월 수, 이자는 남은 원금에 매달 새로 계산
    만기일시 = 매달 대출금 × 월 금리, 만기에 원금 한 번에

    대출이자는 매달 '아직 갚지 않은 원금'에 붙습니다. 그래서 같은 금리, 같은 기간이라도 원금을 빨리 줄이는 방식일수록 총이자가 적습니다. 세 가지 상환 방식의 차이는 결국 원금을 언제 갚느냐의 차이입니다.

    원리금균등은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이 매달 같습니다. 주택담보대출에서 가장 많이 쓰는 방식으로, 초반에는 상환액의 대부분이 이자이고 시간이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1억 원을 연 4%로 30년 빌리면 첫 달 477,415원 중 이자가 333,333원이고 원금은 14만 원 남짓만 줄어듭니다. 매달 나가는 돈이 일정해서 생활비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원금균등은 원금을 기간으로 똑같이 나눠 갚고, 이자는 남은 원금에 붙입니다. 첫 달 부담이 가장 크고 매달 조금씩 줄어듭니다. 원금이 빨리 줄어드니 총이자는 원리금균등보다 적습니다. 1억 원, 연 4%, 20년 기준 원금균등의 총이자는 40,166,636원로 원리금균등(45,435,323원)보다 적습니다.

    만기일시는 대출 기간 내내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에서 흔합니다. 월 부담은 가장 작지만 원금이 줄지 않아 총이자는 가장 많습니다. 2년 만기 전세대출이라면 매달 '대출금 × 금리 ÷ 12'만 내면 되고, 만기에 연장하거나 보증금을 돌려받아 갚습니다.

    거치기간을 두면 처음 몇 달 또는 몇 년은 이자만 냅니다. 1억 원, 연 4%, 20년 중 1년을 거치로 두면 첫 1년은 매달 333,333원만 내다가, 남은 19년 동안 원금을 갚으며 월 626,870원로 늘어납니다. 당장의 부담은 줄지만 총이자는 46,926,448원로 거치가 없을 때보다 많아집니다.

    금리 0.5%포인트 차이도 길게 보면 큽니다. 1억 원 30년 원리금균등에서 연 4.0%와 4.5%의 월 상환액 차이는 29,270원, 30년이면 1,000만 원이 넘습니다. 대출을 받기 전에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와 은행연합회 대출금리 비교에서 여러 은행 금리를 비교하고, 갈아타기(대환대출)도 함께 따져 보세요. 이사 비용과 복비는 중개수수료 계산기, 전세와 월세 중 무엇이 나은지는 전월세 전환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쓰는 계산기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뭐가 유리한가요?

    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적습니다. 1억 원을 연 4%로 20년 빌리면 원금균등은 원리금균등보다 이자가 약 527만 원 적습니다. 대신 원금균등은 첫 달 상환액이 750,000원로 원리금균등(605,980원)보다 커서 초반 부담이 큽니다. 월 상환액을 일정하게 맞추고 싶으면 원리금균등, 초반 여유가 있고 이자를 줄이고 싶으면 원금균등이 맞습니다.

    거치기간은 무엇인가요?

    대출 초기에 원금은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기간입니다. 그동안은 월 부담이 작지만 원금이 줄지 않아 이자가 계속 붙고, 거치기간이 끝나면 남은 기간에 원금을 몰아서 갚기 때문에 월 상환액이 커집니다. 계산기에서 거치기간을 넣으면 거치 중과 거치 후 월 상환액을 따로 보여 줍니다.

    은행 상환 스케줄과 몇 원씩 차이가 나요.

    이 계산기는 매달 이자를 '잔액 × 연 금리 ÷ 12'로 계산하고 원 단위에서 반올림합니다. 실제 은행은 날짜 수(실제 일수 ÷ 365)로 이자를 계산하는 경우가 많고, 첫 달과 마지막 달은 약정일에 따라 일수가 달라져 몇 원에서 몇천 원 차이가 납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가 바뀌는 시점부터 상환액도 바뀝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앞으로 금리가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어서, 지금 금리로 계산한 값은 '금리가 그대로일 때'의 상환액입니다. 금리가 0.5%포인트, 1%포인트 오를 때를 같이 넣어 보면 상환액이 얼마나 늘어날 수 있는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연 3.00%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도 계산되나요?

    이 계산기에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보통 갚는 금액 × 수수료율(대략 0.5~1.4%) × 남은 기간 비율로 계산하고, 대출 후 3년이 지나면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요율은 대출 약정서나 은행 앱에서 확인하세요.

    마이너스 통장(한도대출) 이자는요?

    마이너스 통장은 쓴 금액에 대해서만 날짜 수만큼 이자를 내고 원금은 만기에 갚는 구조라 만기일시 상환과 비슷합니다. 계산기에서 '만기일시'를 고르고 실제로 쓰는 평균 금액을 넣으면 한 달 이자를 대략 볼 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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